본문 바로가기

일일에

포기하면 편해

포기하면 편하다. 적당히 무미건조하고 소소한 즐거움으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다. 

(아니, 가열차게 사는 것보다 좋다.)



출장 갔다오면 남는건 비행기에서 찍은 구름 사진 뿐.



인센스 피우고 자면 꿈꿔진다.


맛있는데 집에서 너무 멀다. 


'일일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플 ID가 잠겼다.  (2) 2016.06.07
외근을 다니면  (0) 2016.05.08
익숙한 새벽 세시  (0) 2015.12.29
올 겨울 처음 보는 눈  (0) 2015.12.03
아이튠즈 12.2 설치 오류  (0) 2015.07.24